잘못된 건강상식 모르면 큰일!

잘못된 건강상식 꼭 짚고 넘어가야 한다.

 

우리는 다양한 루트를 통해 건강상식을 배우고 그 상식을 적용하며 살아가는데요.
오늘은 우리가 알고 있는 부분 중에서, 잘못된 건강상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 몸을 망칠 수 있는 상식들도다고 하니 지금 한번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 위험한 질환들에 대한 정보가 사이사이에 있으니 모두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1. 물은 많이 마실수록 좋다?

 

물을 많이 마시라는 말은 한계를 체험해보라는 것이 아닌, 허용된 범위 안에서 최대한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는 의미입니다.

물 하루 권장량은 자신의 체중에서 30을 곱한 ml입니다. 예를 들어 체중이 60kg이신 분은 60 x 30 = 1800ml(1.8리터)를 섭취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무작정 많이 마시는 것이 아닌, 본인 체중에 따른 권장량만큼 마셔주면 좋다.

 

※ 과일이나 야채를 많이 드시는 분은 그만큼 물을 줄여주세요!

 

 

2. 운동 중에 물을 마시면 살이 찐다?

 

운동으로 땀을 흘린 후 물을 마시면 다시 수분이 차 살이 찐다고 착각 할 수 있는데, 물은 칼로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물만 마신다면 살이 찔 일도 없을뿐더러, 운동 중에 신진대사가 잘 되도록 도움을 주기 때문에 적당한 섭취는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운동 중에 물을 마시면 살이 찌는 것이 아닌,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3. 땀을 흘렸을 때 소금섭취를 해야 한다?

 

우리 몸이 땀을 흘릴 때, 염분보다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 체내의 염분 농도가 상승합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소금을 섭취한다면 체내의 염분 농도만 더욱 높아져 결국 탈수현상만 일으킬 뿐입니다.(염분 농도를 낮추기 위해 수분이 위,장에 집중되기 때문)

 

따라서 정답은?

땀을 흘렸을 때 소금섭취가 아닌 수분섭취를 해야 한다.

 

 

4. 소변은 참아도 괜찮다?

 

소변은 결국 노폐물이기 때문에 참아서 좋을 것이 없습니다.

또한 오랜 시간에 걸쳐 방광에 소변을 모아둔다면, 대장균과 같은 박테리아가 번식해 감염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결정적으로 소변을 참는 행위는 쉽게 노화를 가져온다고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소변을 참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 딱히 마렵지도 않은데 억지로 자주 보는 것 역시 방광기능에 저하를 주기 때문에 적당히 봐주시기 바랍니다!^^

 

 

5. 털을 제모하면 더 굵게 자란다?

 

면도 후 상대적으로 두꺼운 중간 혹은 뿌리 부위의 절단된 면이 자라나면서 더 굵게 보이는 것 뿐, 실제로 털이 굵게 자라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또한 털의 굵기나 양은 호르몬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제모와는 관계가 없다고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털을 제모하면 굵은 면부터 노출되어 굵어 보일 뿐 실제로는 똑같다.

 

 

6. 흰머리(새치)는 스트레스로 인해 생긴다?

 

흰머리 즉 새치는 모발 속의 멜라닌이라는 색소가 없어져서 생기는 것인데, 이 멜라닌이라는 색소가 없어지는 원인은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스트레스가 연관이 있다고 예측 할 뿐, 아직은 정확한 원인이라 단정 지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흰머리(새치)의 원인이 스트레스라고 정확히 단정지을 순 없지만,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니 항상 조심하도록 하자!

 

 

7. 머리를 매일 감으면 머리가 빠진다?

 

머리가 빠지는 것은 휴지기의 모발이 저절로 탈락하는 것이므로, 매일 감는다고 해서 머리가 더욱 빠진다거나 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오히려 샴푸를 제대로 해주지 않으면 피지와 기타 이물질들이 모공을 막아 탈모를 촉진 시킬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정답은?

머리를 매일 감아 두피를 청결하게 유지하면 오히려 탈모를 예방한다.

 

※ 샴푸,린스 등은 모두 깔끔하게 씻어 내주셔야 합니다.

 

 

8. 모자를 쓰고 다니면 탈모가 온다?

 

모자와 탈모는 연관이 없다고 합니다. 오히려 요즘같이 미세먼지가 심하거나 자외선이 강한 경우, 이를 차단해 주어 탈모방지에 도움이 된다고도 합니다.

하지만 장시간 환기 없이 착용하는 경우, 조여서 착용해 혈액순환이 안 되는 경우, 모자의 청결상태가 좋지 못한 경우는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정답은?

모자와 탈모는 연관이 없지만, 착용 법에 따라서 탈모를 예방하기도 촉진하기도 한다.

 

 

9. 간염환자와 술잔을 돌리면 간염이 전염된다?

 

간염환자와 술잔을 돌린다거나 국물을 함께 먹어도 간염은 전염되지 않습니다.

간염의 전염경로는 모자간의 탯줄 감염, 불건전한 성접촉, 주사기, 면도기, 칫솔 등을 통해서만 전염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간염환자와 술잔을 돌리는 정도로 간염은 전염되지 않는다.

 

 

10. 술 마실 때 얼굴이 빨개지면 건강하다는 뜻?

 

우리가 술을 마시면 섭취된 알코올은 간에서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물질로 대사 된 후, 다시 초산으로 대사되어 사라집니다.

 

하지만 술을 마셨을 때 얼굴이 쉽게 빨개지는 것은 아세트알데히드를 대사하는 효소의 기능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낮기 때문에, 체내에 아세트알데히드가 축적되어 생기는 증상입니다.

 

참고로 아세트알데히드는 독성이 강하고 체내에 남아 있을 경우, 혈관을 통해 온 몸으로 퍼져 다양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음주를 자주 하시다보면 얼굴이 붉어지는 증상이 줄어드는데, 이것은 뇌가 알코올에 적응했을 뿐 아세트알데히드는 더욱 체내에 남는다고 하니 속으시면 안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술을 마셨을 때 얼굴이 빨개지면 건강한 것이 아니다.

 

※ 대사 = 몸 밖으로부터 섭취한 영양물질을 분해 및 합성하여 에너지를 생성하고, 필요하지 않은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것.

 

 

11. 속이 쓰릴 땐 우유를 마시면 도움이 된다?

 

속이 쓰릴 때 우유를 마시면 일시적으로 속쓰림이 덜할 순 있습니다. 이유는 약알칼리성인 우유가 강한 산성인 위염을 중화시켜 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유의 단백질인 카제인과 칼슘을 분해하기 위해 결국엔 위산이 더욱 분비되어 증상을 악화시킨다고 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궤양이 있는 분은 자기 전 우유를 마시는걸 금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정답은?

속이 쓰릴 때 우유를 마시면 일시적인 증상은 완화 될 수 있으나, 결국엔 악화된다.

 

 

12. 위염 또는 위궤양이 지속되면 위암이 된다?

 

위염과 위궤양은 병리학적 부분으로 위암과 전혀 다른 질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염 또는 위궤양이 지속,악화되서 위암으로 발전하지는 않을까 라는 걱정은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위염과 위궤양은 위암과 관련이 없다.

 

 

13. 감기가 심해지면 독감으로 변한다?

 

감기는 수십여 종의 바이러스가 단독으로 또는 섞여서 4계절 동안 언제든지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입니다. 그리고 독감은 인플루엔자라는 특정 바이러스로 인해 일어나는 질병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감기와 독감은 서로 전혀 다른 질환이다.

 

 

14. 소금으로 양치하면 좋다?

 

소금으로 이를 닦으면 삼투압 작용으로 인하여 잇몸 점막 내부의 수분이 손실되 점막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소금이 녹으면 연마제 역할을 하지 못해 이표면이 잘 닦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소금으로 양치하는 건 잇몸 손상을 야기시킬 수 있으며, 효율성도 떨어진다.

 

※ 단, 양치 이후에 소금물로 행구는 것은 살균효과를 가져온다.

 

 

15. MSG는 인체에 유해하다?

 

MSG가 해롭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업체들은 MSG 무 첨가를 강점으로 내새우며 마케팅을 펼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 후 많은 분들에게 MSG가 몸에 해롭다는 인식이 각인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MSG는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의 한 종류이며, 2010년 식품안정청을 통해 건강에 무해함이 증명된 바가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MSG는 인체에 무해한 성분이며, 적당량 섭취 시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16. 뒷목이 뻣뻣하고 땡긴다면 고혈압?

 

일반적으로 고혈압과 뒷목의 뻣뻣함에는 관계가 없습니다.

 

무섭게도 고혈압은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조용한 살인자라 불리기도 합니다.

 

두통을 동반하지 않은 뒷목의 뻣뻣함은 보통 긴장,스트레스,나쁜 자세,과음,운동부족이 대부분입니다.

 

이 경우 충분한 휴식과 수면,꾸준한 운동,자세 개선,마사지 등을 통해 호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뒷목이 뻣뻣하고 땡긴다고 해서 고혈압을 의심할 필요는 없다.

 

※고혈압의 경우 건강검진을 통해 확인 하셔야 합니다.

 

 

17. 고혈압 환자는 매운 음식을 먹으면 안 된다?

 

우선 매운 음식과 혈압은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는 합니다.

 

그리고 고 열량으로 중성지방을 올리는 단 음식, 콜레스테롤을 올리는 기름진 음식만 피하면 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하지만 고혈압에 있어서 식단은 항상 싱겁게 이루어 져야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고혈압 환자는 싱겁게 먹는 것이 좋으며 매운 음식 뿐만 아니라 단,짠,기름진 음식 모두 조심해야 한다.

 

※ 고혈압 환자는 식단뿐만 아니라 운동병행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18. 뇌졸중으로 쓰러진 환자에게 우황청심환을 먹여야 한다?

 

동의보감에서 우황청심환은 중풍(뇌졸증)의 증상에 대해 응급처방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의식도 없는 상태의 환자에게 먹였다간 기도가 막혀 질식할 수 있기 때문에, 무의식 상태에선 무엇도 입에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뇌졸중으로 쓰러진 환자에게는 우황청심환 뿐만 아니라 무엇도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

 

※ 뇌졸중으로 쓰러진 환자는 뇌세포가 손상되기 전 가능한 빨리 병원으로 옮겨야 하며, 구급차가 올 때까지 몸을 죄는 것들(넥타이,벨트 등)을 풀어주고 뇌압을 줄일 수 있도록 높은 배게 등에 머리를 올려 놓으셔야 합니다.

 

 

19. 껌을 씹으면 치아 건강에 나쁘다?

 

무설탕껌을 10분이상 씹으면 치아 사이의 음식 찌꺼기를 없애주고, 잇몸과 턱 근육을 강화시켜 주기 때문에 구강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그러나 과도하게 오래 씹는 경우는 오히려 상한다고 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정답은?

무설탕껌을 적당히 씹으면 치아 건강에 도움이 된다.

 

 

20. 어두운 환경에서 책을 보면 시력이 저하된다?

 

어두운 환경과 시력은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고 합니다.

어두운 곳에서 책을 보면 일시적인 피로감이 올 순 있겠으나, 시력 저하와는 관계가 없고 휴식을 취하면 다시 회복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어두운 환경과 시력은 연관이 없으며, 책을 본다고 해서 시력이 저하되지는 않는다.

 

 

21. TV를 가까이서 보면 시력이 저하된다?

 

이 속설을 파헤치기 위해 1950년대로 가보겠습니다.

 

1950년대에는 TV에서 소량의 방사선이 나왔습니다. 그 시대 사람들은 TV를 가까이서 보면 실제로 시력이 나빠졌었고, 그러한 이야기가 타고 타고 내려오다 보니 요즈음에도 이 속설을 믿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리고 당연히 요즘 TV에는 방사선이 전혀 나오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방사선이 나오지 않는 요즘TV는 가까이서 보더라도 시력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 두통이 생길 순 있습니다.

 

 

22. 손발이 저릴 때 혈액순환제만 먹으면 된다?

 

손발이 저리는 경우의 90% 이상이 팔,다리,허리의 신경문제라고 합니다.

 

혈액순환이 안되어서 손발이 저리는 경우는 자세를 고치면 금방 사라지지만, 손발 저림이 일정부위에 머물러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 신경질환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지속적으로 손발이 저릴 땐 혈액순환제에 의존하지 말고, 의사에게 정확한 진찰을 받아 보셔야 합니다.

 

※ 신경문제 이외에 갑상선 기능 저하,비타민 결핍,당뇨 등 다양한 원인이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23. 콜라같은 탄산 음료를 마시면 신장이 상한다?

 

미국국립보건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하루에 2캔 이상의 탄산음료 섭취 시, 만성 신장질환에 걸릴 위험이 2배이상 높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원인은 탄산음료 안의 인산이 주범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과도한 탄산음료 섭취 시, 신장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24.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당뇨병이 생긴다?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비만이 오고, 비만으로 인해 당뇨병이 발병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단 음식 자체가 당뇨병을 초래하지는 않습니다.

 

당뇨병의 가장 큰 원인은 유전적인 경우이며, 비만과 임신 또는 면역력 저하 등에 의해서도 발병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단 음식 자체가 당뇨병을 일으키진 않는다.

 

 

25. 당뇨병 약을 먹기 시작하면 평생 끊을 수 없다?

 

당뇨병에 걸리면 혈당 조절을 위해 당뇨약을 먹게 되는데, 무조건적으로 계속 먹어야 하는 것이 아니고 혈당이 정상 수치로 돌아오면 약을 끊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당뇨병 약은 혈당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오면 끊을 수도 있다.

 

 

26. 코피가 날 땐 고개를 뒤로 젖혀줘야 한다?

 

많은 분들이 잘못 알고 계시는 상식 중에 하나입니다.

 

코피가 났을 때 머리를 뒤로 젖히면 멈추는 것이 아닌, 오히려 피가 기도를 막을 수도 있습니다. 코피가 나오는 곳은 비중격(코안을 좌우로 나누는 칸막이) 앞에 있는 매우 미세한 모세혈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압박을 해줘야 코피가 지혈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코피가 날 땐 고개를 뒤로 젖히면 오히려 위험하고, 압박을 해서 지혈을 해줘야 한다.

 

 

27. 어린이에게 안경을 쓰게 하면 시력이 더 저하된다?

 

안경이라는 도구는 눈의 굴절력을 조절 할 뿐 시력에 영향을 미치진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양쪽 눈의 시력 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는 한쪽 눈의 시력이 더욱 악화 될 수 있으므로, 꼭 안경을 써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안경은 시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경우에 따라 안경을 써주는 것이 오히려 시력저하를 방지해준다.

 

 

28. 당근은 시력을 좋아지게 한다?

 

당근에 다량 포함되어 있는 비타민A는 우리 눈의 망막세포가 파괴되는 것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력의 보호에만 도움을 줄 뿐 시력 향상과는 관계가 없다고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당근은 시력 보호에 도움이 되지만, 시력을 좋아지게 하진 않는다.

 

 

29. 커피는 몸에 해롭다?

 

커피에 주 성분 중 하나인 카페인은 중독을 일으키고, 과다섭취 시 신경과민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그러나 적당량을 섭취 할 경우, 노화를 방지해주고 중추신경을 자극해 기분전환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적당량의 커피는 건강과 생활에 도움을 준다.

 

※ 피로가 많이 쌓인 경우는 피로를 더욱 가중시킬 수 있다 하니 피해주세요!

 

 

30. 콜레스테롤은 무조건 낮은 것이 좋다?

 

콜레스테롤은 무조건 나쁜 물질이 아닌 우리 몸의 필수 영양소 중 하나입니다. 또한 우리 몸을 구성하는 모든 세포의 형성 및 성장에 필요하며, 호르몬 생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콜레스테롤은 무조건 낮은 것이 좋은게 아니며 무조건 나쁜것 역시 아니다. 필수 영양소 중 하나이며, 적정 수치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